라카룸에서 헬멧을 쓰는 아이들
자기 치수에 맞는 스케이트를 고른다.
스케이트를 고르느라 고민하는 민정이
스케이트를 신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지 활짝 웃는 아이들
첫 시작은 균형잡기 부터
유진이와 효영이의 여유있는 모습
한명씩 앞으로 나아가기
긴장된 표정으로 앞으로 가는 아이들
유진, 수영, 지은이는 겁을 먹었는지 계속 벽에 붙어있다.
이나가 천천히 앞으로 나아간다.
출발준비를 하는 여자아이들
봉영이가 쓰러질 듯
주혀이가 비틀거리고 있다.(넘어지면 얼음판이 ^^)
활짝 웃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민경
결국 넘어진 아이들
꼬리 물며 나아가기
처음이지만 모두들 즐거운 표정
현웅이의 활짝 핀 미소
나와 현석이도^^
현정이와 민정이(뒤에 승헌이가 달려오네)
여유있는 영재
창신이의 똥폼은 오늘도..
웃는 모습이 이쁜 민경이
결국 석기가 넘어졌다.
이나와 나.. 이나는 이날 잘못 부딧쳐 팔에 금이 갔다.
현우와 나
유진2, 가영, 선영이와 나
새침떼기 진아와도.. 드디어 둘이 찍었다.(그동안 진아가 완강하게 거부)
지은이와 창신이와 함께
활짝 우슨 민정이와 현정이와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의 민정이와 진아와 현정이
남자아이들의 시합.. 출발직전
즐거운 유진이와 이나
마냥 즐거운 민경이와 세영이
특이한 포즈의 미소와 지혜
표정없는 봉영이
점심시간에는 스케이트를 벗었다. 다들 발에 물집이 났다.
단짝 희라와 효영이
매점에서 점심을 먹는 민경, 유진, 선영
장난스러운 남자아이들
비교적 유치하게 노는 일명 4학년들..(내가 별명 붙여줌)
점심을 먹다가도 사진을 위해 잠시~
스케이트장 가운데서 여유있는 포즈의 아이들
남자아이들의 기뉴특전대 포즈
넘어진 민정이.. 오늘따라 사진이 많이 찍힌 포토제닉 퀸이다.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등장한 영재
비장한 표정의 아이들
효영이의 사진 포즈는 항상 V자
승헌이가 들고 있는게 뭐지?
라인 표식을 머리에 쓴 장난스러운 아이들
가는길에 좁은 버스에서
지수와 승헌이
주형이와 영재.. 애와 어른같아
귀엽게 잠을 자는 가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