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 장난감 축제 공연(10월 10일)
원주 YMCA에서 요청이 들어와 종합운동장 앞 무대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
국내에서 첫 공연인데 태국에 갔다 온 후 연습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고, 야외무대라서 부담스럽기는 했다.
오후 4시부터 아이들과 함께 대기해서 오후 5시에 공연을 시작했다. 아이들은 떨지 않고 능숙하게 했지만 간간히 실수가 나왔다. 핀마이크와 음향 역시 나 혼자 감당하기엔 무리가 있다.
공연 준비 중
형찬이와 성중이도 준비중
공연 관람객
공연 시작
형찬이가 새롭게 소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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