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찬수님글 아주예전에 종종 봤는데요..
혹시나 해서 한번 들어와 봤는데..아직도 여행 다니시 네요..
부럽습니다..찬수님이 쓰신 서티벳 여행기에 훅 넘어가서 티벳 다녀온지도 9년이 다됬네요.(서티벳 루트는 막혀서..꺼얼무에서 라사.장무로 해서 네팔루트...얌전히 다녀았습니다.. 서티벳여행때 함께 여행하신 일본아가씨 같은 인연은 못 만났구요.ㅜ) . 카스에서 라사 육로로 한번 다녀오눈게 평생 소원중 하나인데. 쩜 이건 뭐 정년마치고 가야하나 하는생각도 들고. 요즘은 가지도 못하는 여행지 론니 책만 구해서 도면 여행만 종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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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찬수님글 아주예전에 종종 봤는데요..
혹시나 해서 한번 들어와 봤는데..아직도 여행 다니시 네요..
부럽습니다..찬수님이 쓰신 서티벳 여행기에 훅 넘어가서 티벳 다녀온지도 9년이 다됬네요.(서티벳 루트는 막혀서..꺼얼무에서 라사.장무로 해서 네팔루트...얌전히 다녀았습니다.. 서티벳여행때 함께 여행하신 일본아가씨 같은 인연은 못 만났구요.ㅜ) . 카스에서 라사 육로로 한번 다녀오눈게 평생 소원중 하나인데. 쩜 이건 뭐 정년마치고 가야하나 하는생각도 들고. 요즘은 가지도 못하는 여행지 론니 책만 구해서 도면 여행만 종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