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양수련원 (6.22~6.24)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6월말. 4,5,6학년 전체가 강릉해양수련원으로 수련활동을 떠났다. 해양수련원은 해양소년단 본부로 양양초등학교 시절 몇 번 방문했었는데 원주에서 오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 해양수련원에서는 주로 바다를 주제로 한 활동을 주로 했는데 날씨가 좋아 바다에서 활동하는데 최적의 조건이었다. 아이들은 바다, 산, 수련원을 오가며 활동을 해서 그런지 마지막 날에는 모두 다 곤히 잠들었다. 힘든 수련활동이기는 하지만 평생 추억으로 간직하길.. |
도착하자마자 점심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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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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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에는 레크레이션 | |
본격적인 해양 활동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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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련원의 아름다운 일몰 | |
캠프파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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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변 연기를 하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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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반 학생들의 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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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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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활동 | |
떠나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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