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수업(4월 19일) 실과 시간에 바느질 수업을 하였다. 주5일제로 토요일 수업이 없어졌기 때문에 실과 음식 수업은 어렵게 되었다. 대신 코바늘, 십자수와 같은 바느질 수업을 늘리기로 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바느질이 처음 인 듯 서툴었지만 집에서 배워가며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작품은 엉성하지만 스스로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아이들은 만족한 모습이다.^^ |
1모둠 작업중 |
장난스럽게 바느질한 바지를 입는 철호 |
3모둠원들은 자리를 많이 옮겼다. |
5모둠 |
4모둠에는 남자아이들이 모였다. |
2모둠 |
지철이가 바느질 하는 모습이 어울린다. |
창가의 특별석 |
모두들 진지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