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
박찬수 |
2006-08-18 |
37791 |
| 143 |
대만 여행기 3 역사 도시 타이난 Work Tour (타이난, 타이둥 06.10.3)
|
박찬수 |
2006-10-04 |
6643 |
| 142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7 타슈켄트(스위스 여행자, 난생 처음 본 오페라, 어렵게 받은 투르크맨 비자 06.1.14~16)
|
박찬수 |
2006-01-17 |
6628 |
| 141 |
이집트 여행기 2 나일강을 따라서 남쪽으로 (7.30~31 아스완, 아부심벨)
|
박찬수 |
2007-08-02 |
6619 |
| 140 |
서아프리카 여행기 완결 (Mali, Cote D'ivoire) 귀향 (1.30~2.5 Bamako, Bouake, Abidjan)
 4
|
박찬수 |
2008-02-18 |
6609 |
| 139 |
키르키즈스탄 여행기 2 비쉬켁 (2005년 마지막 날, 05.12.31)
|
박찬수 |
2006-01-12 |
6603 |
| 138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4 누크스, 모이낙(사라져가는 아랄해 06.1.8~9)
|
박찬수 |
2006-01-12 |
6587 |
| 137 |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1 여행 프롤로그 1월12일(이스탄불 도착)
|
박찬수 |
2013-01-16 |
6587 |
| 136 |
에티오피아 여행기 4 먼 이국땅 땀 흘리는 KOICA단원 (Gondar, 2007.1.24~25)
|
박찬수 |
2007-02-08 |
6571 |
| 135 |
말레이시아 여행기 1 화려한 중계 무역의 중심지 (싱가폴, 말라카 8.12~13))
2
|
박찬수 |
2007-09-06 |
6561 |
| 134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3 히바 (박물관 도시와의 만남 06.1.6~7)
|
박찬수 |
2006-01-12 |
6545 |
| 133 |
남아프리카 여행기 13 여행중 휴식 타임 (1월 16일~17 말라위 릴룽궤)
4
|
parkchansoo |
2011-01-26 |
6544 |
| 132 |
이집트 여행기 6 라이센스를 향한 열정 (8.6~9 홍해 다이빙)
1
|
박찬수 |
2007-08-22 |
6543 |
| 131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12 폴레 폴레 등반 1월 19일~20일(마랑구~호롬보)
|
박찬수 |
2012-01-26 |
6531 |
| 130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2 불행의 연속 1월 4일(부룬디 부줌부라~르완다 키갈리)
|
박찬수 |
2012-01-17 |
6513 |
| 129 |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8 유럽의 최빈국 알바니아 1월 20일~21일 (알바니아 베랏, 티라나)
2
|
박찬수 |
2013-01-24 |
6479 |
| 128 |
이란여행기 2 테헤란 (드넓은 백사장에서 모래알 찾기 06.1.27)
2
|
박찬수 |
2006-02-01 |
6464 |
| 127 |
키르키즈스탄 여행기 1 비쉬켁 (고생으로 시작된 여행, 05.12.30)
|
박찬수 |
2006-01-12 |
6453 |
| 126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9 락차드 탐사활동 마무리 1월 14일~15일(은자메나)
|
박찬수 |
2012-01-17 |
6411 |
| 125 |
대만 여행기 1 정신없는 여행의 시작(타이중, 르웨탄, 둥푸 06.10.1)
|
박찬수 |
2006-10-04 |
6391 |
| 124 |
이란 여행기 7 야즈드, 테헤란(다시 일상속으로 06.2.3~5)
|
박찬수 |
2006-02-25 |
63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