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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를 새롭게 꾸몄습니다.(댓글을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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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3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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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몽골 탐험기 1 Hello Mongolia (울란바토르, 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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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4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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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몽골 여행기 2 저 푸른 초원위에 몽골 기마병이 되어(테렐지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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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4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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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몽골 여행기 3 마지막 휴식 (울란바토르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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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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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몽골 여행기 4 자! 이제 고비사막으로.. (Sum Khokh Burd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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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4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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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몽골 여행기 5 아름다운 사막과 우주쑈 (Tsagaan Suvraga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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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3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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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몽골 여행기 6 황량한 사막도시 (Dalanzadgad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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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3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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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몽골 여행기 7 잊을 수 없는 오아시스 만찬 (Yolyn Am, Bayanzag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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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3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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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몽골 여행기 8 사막의 캐러반이 되어 (Khongoryn Els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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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3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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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몽골 여행기 9 다시 초원으로 (Arvaikheer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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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4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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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몽골 여행기 10 13세기 세계의 중심지 카라코람(Kharkhorin, Tsetserleg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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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3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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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몽골 여행기 11 White Lake에서의 휴식 (Tsagann Nurr국립공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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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3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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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몽골 여행기 12 아름다운 호수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 (흡수굴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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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4032 |
1 |
E4의 몽골 여행기 13 힘겨운 귀환 (Amarbayasgalant Khild 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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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9 |
4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