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
번호
제목
글쓴이
14 여행기를 새롭게 꾸몄습니다.(댓글을 많이 달아주세요.) 9
박찬수
2006-08-19 3624
13 E4의 몽골 탐험기 1 Hello Mongolia (울란바토르, 7.22~23) 1
박찬수
2006-08-19 4893
12 E4의 몽골 여행기 2 저 푸른 초원위에 몽골 기마병이 되어(테렐지 7.24) 2
박찬수
2006-08-19 4385
11 E4의 몽골 여행기 3 마지막 휴식 (울란바토르 7.25)
박찬수
2006-08-19 4083
10 E4의 몽골 여행기 4 자! 이제 고비사막으로.. (Sum Khokh Burd 7.26)
박찬수
2006-08-19 4034
9 E4의 몽골 여행기 5 아름다운 사막과 우주쑈 (Tsagaan Suvraga 7.27) 1
박찬수
2006-08-19 3970
8 E4의 몽골 여행기 6 황량한 사막도시 (Dalanzadgad 7.28)
박찬수
2006-08-19 3837
7 E4의 몽골 여행기 7 잊을 수 없는 오아시스 만찬 (Yolyn Am, Bayanzag 7.29)
박찬수
2006-08-19 3930
6 E4의 몽골 여행기 8 사막의 캐러반이 되어 (Khongoryn Els 7.30)
박찬수
2006-08-19 3870
5 E4의 몽골 여행기 9 다시 초원으로 (Arvaikheer 7.31)
박찬수
2006-08-19 4133
4 E4의 몽골 여행기 10 13세기 세계의 중심지 카라코람(Kharkhorin, Tsetserleg 8.1~2)
박찬수
2006-08-19 3919
3 E4의 몽골 여행기 11 White Lake에서의 휴식 (Tsagann Nurr국립공원, 8.3~5)
박찬수
2006-08-19 3835
2 E4의 몽골 여행기 12 아름다운 호수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 (흡수굴 8.6~9)
박찬수
2006-08-19 4032
1 E4의 몽골 여행기 13 힘겨운 귀환 (Amarbayasgalant Khild 8.10~14) 2
박찬수
2006-08-19 439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