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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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32927 | | | 2006-08-18 |
123 |
남아프리카 여행기 마지막 여행의 끝(1월 30일~2월 2일, 요하네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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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219 | | |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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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두번째 서아프리카 여행기10 (라이베리아 1월 28일~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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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208 | | | 201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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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남아프리카 여행기 25 산악국가 레소토 (1월 29일, 사니톱~마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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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198 | | |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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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9 부하라(실크로드의 숨결이 느껴지는 도시 부하라 06.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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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177 | | | 2006-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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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8 김병화박물관(머나먼 이국에서 고려인과의 만남, 0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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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171 | | | 2006-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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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2 불행의 연속 1월 4일(부룬디 부줌부라~르완다 키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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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167 | | | 201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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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중앙아시아 여행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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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cruse | 5166 | | | 200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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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인도여행기 9 보드가야로 가는 길 (바라나시 2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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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132 | | | 201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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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여행기 5 (Ghana) 운수 좋은 날, 말리 비자 받기(2008.1.7 Acc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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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098 | | | 2008-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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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지부티 여행기, 배낭족들의 무덤 지부티 ( Djibouti, 2007.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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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094 | | |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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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인도여행기 10 부처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곳 (보드가야 20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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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094 | | | 201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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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여행기 2 테헤란 (드넓은 백사장에서 모래알 찾기 06.1.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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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089 | | | 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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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4 밤(지진으로 사라진 도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06.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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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056 | | | 200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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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2 짧은 카파도키아 탐방 1월13일(괴뢰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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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052 | |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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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7 타슈켄트(스위스 여행자, 난생 처음 본 오페라, 어렵게 받은 투르크맨 비자 06.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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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048 | | | 200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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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9 락차드 탐사활동 마무리 1월 14일~15일(은자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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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042 | | | 201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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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10 UNEP상주대표 인터뷰 1월 16일~17일(나이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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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037 | | | 201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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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4 로마시대 도시 산책 1월15일(에페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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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034 | |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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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서아프리카 여행기 9 (Niger)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니제르 (1.13~14 Niam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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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031 | | | 2008-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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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7 락차드 탐사활동 둘째 날, 말라버린 도시 1월 12일(L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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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017 | | | 201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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