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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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8 |
39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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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발칸반도 여행기 10 발칸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1월 23일(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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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3-01-28 |
8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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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행기 9 아찔했던 다니족 탐방기 (Wolo, Pyramid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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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9-08-09 |
8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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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행기 7 신석기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 (Jayapura, Sentni 7월 28일~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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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9-08-09 |
8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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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2 타슈켄트(타슈켄트 둘러보기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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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8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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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6 황량한 사막도시 (Dalanzadgad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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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1 |
8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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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7 야즈드, 테헤란(다시 일상속으로 0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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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25 |
8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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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스탄 여행기 4 카라쿨~비쉬켁~오쉬(머나먼 여정 0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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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8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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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14 프로젝트 여행의 막바지 1월 23일~25일(모시~나이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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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2-01-26 |
8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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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마지막편, 아랏(우즈벡에서의 마지막 밤을 고뇌하는 철학자로 변신, 우즈벡과의 이별 06.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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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23 |
8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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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마지막편, 국경통과(Good Bye 투르크멘, 0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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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8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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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스탄 여행기 3 카라쿨(Happy new year의 건배를 키르키즈스탄에서..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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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8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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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여행기 12 강원화 선교사님과 특별한 인연 (1월 15일, 말라위 릴룽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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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1-01-17 |
8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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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3 세르다 욜리(기적'비행기표'에 도전하기, 갑작스러운 국토순례 0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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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8071 |
| 130 |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4 코니에 우르겐치(투르크멘 비행기 타보기, 호라즘 왕국의 숨결 0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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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8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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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5 쉬라즈(격양된 이란,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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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7 |
8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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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여행기 13 여행중 휴식 타임 (1월 16일~17 말라위 릴룽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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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chansoo |
2011-01-26 |
8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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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3 힘겨운 귀환 (Amarbayasgalant Khild 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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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3 |
8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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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여행기 1 여행의 시작 (2008.1.1~1.2 인천~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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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8-01-07 |
8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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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발칸반도 여행기 11 비극에서 화해의 상징으로 1월 24일(보스니아 모스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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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3-01-30 |
8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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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15 UNEP 방문 인터뷰, 여행 종료 1월 26일~27일(나이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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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2-03-20 |
80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