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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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8 |
34764 |
123 |
인도여행기 8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도시 바라나시 (바라나시 2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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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0-01-27 |
5470 |
122 |
남아프리카 여행기 마지막 여행의 끝(1월 30일~2월 2일, 요하네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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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1-04-11 |
5469 |
121 |
남아프리카 여행기 9 빅토리아폭포 가는길 (1월 11일, 마싱고~빅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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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1-01-17 |
5469 |
120 |
남아프리카 여행기 6 보츠와나 가는길 (1월 7일, 빈트후크~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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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1-01-12 |
5463 |
119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2 불행의 연속 1월 4일(부룬디 부줌부라~르완다 키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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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2-01-17 |
5458 |
118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8 김병화박물관(머나먼 이국에서 고려인과의 만남, 0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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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23 |
5455 |
117 |
남아프리카 여행기 25 산악국가 레소토 (1월 29일, 사니톱~마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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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1-04-11 |
5450 |
116 |
인도여행기 9 보드가야로 가는 길 (바라나시 2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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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0-01-27 |
5401 |
115 |
짧은 지부티 여행기, 배낭족들의 무덤 지부티 ( Djibouti, 2007.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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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2-16 |
5389 |
114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7 타슈켄트(스위스 여행자, 난생 처음 본 오페라, 어렵게 받은 투르크맨 비자 06.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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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7 |
5376 |
113 |
인도여행기 10 부처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곳 (보드가야 20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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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0-01-27 |
5359 |
112 |
이란여행기 2 테헤란 (드넓은 백사장에서 모래알 찾기 06.1.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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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5354 |
111 |
이란 여행기 4 밤(지진으로 사라진 도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06.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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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2 |
5349 |
110 |
서아프리카 여행기 5 (Ghana) 운수 좋은 날, 말리 비자 받기(2008.1.7 Acc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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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8-01-09 |
5347 |
109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9 락차드 탐사활동 마무리 1월 14일~15일(은자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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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2-01-17 |
5341 |
108 |
이란 여행기 5 쉬라즈(격양된 이란,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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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7 |
5313 |
107 |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2 짧은 카파도키아 탐방 1월13일(괴뢰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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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3-01-17 |
5310 |
106 |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4 로마시대 도시 산책 1월15일(에페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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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3-01-18 |
5304 |
105 |
서아프리카 여행기 9 (Niger)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니제르 (1.13~14 Niam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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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8-01-18 |
5301 |
104 |
남아프리카 여행기 5 다이나믹한 사막 여행 (스와코프문드, 케이프 크로스 1월 5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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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1-01-07 |
5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