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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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8 |
38193 |
| 123 |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4 로마시대 도시 산책 1월15일(에페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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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3-01-18 |
6633 |
| 122 |
인도여행기 6 에로틱의 고향 (카주라호 2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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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0-01-22 |
6638 |
| 121 |
남아프리카 여행기 20 포르투갈의 그늘 (1월 24일, To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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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1-02-01 |
6642 |
| 120 |
남아프리카 여행기 25 산악국가 레소토 (1월 29일, 사니톱~마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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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1-04-11 |
6654 |
| 119 |
인도여행기 9 보드가야로 가는 길 (바라나시 2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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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0-01-27 |
6659 |
| 118 |
두번째 서아프리카 여행기1(브뤼셀,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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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4-01-14 |
6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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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3 자헤단, 쿠이카제(다시 동쪽으로, 섬위의 실크로드 도시를 가다. 06.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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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6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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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2 아름다운 호수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 (흡수굴호수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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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3 |
6672 |
| 115 |
인도여행기 5 험난한 카주라호 가는 버스 그리고 만남 (2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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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0-01-22 |
6684 |
| 114 |
인도여행기 4 타지마할 그 아름다운 자태 (2010.1.16, 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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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0-01-22 |
6694 |
| 113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2 저 푸른 초원위에 몽골 기마병이 되어(테렐지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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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5 |
6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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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기 10 부처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곳 (보드가야 20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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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0-01-27 |
6704 |
| 111 |
남아프리카 여행기 11 백패커의 관심밖의 동네 (1월 13일~14일. 잠비아 루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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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1-01-17 |
6709 |
| 110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6 황량한 사막도시 (Dalanzadgad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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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1 |
6722 |
| 109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7 락차드 탐사활동 둘째 날, 말라버린 도시 1월 12일(L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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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2-01-17 |
6723 |
| 108 |
이집트 여행기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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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8-02 |
6726 |
| 107 |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5 아시아와 유럽의 교차점 이스탄불 1월 16일(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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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3-01-20 |
6729 |
| 106 |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9 중세도시의 흔적이 남은 몬테네그로 1월 22일(몬테네그로 부드바, 코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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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3-01-25 |
6732 |
| 105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10 UNEP상주대표 인터뷰 1월 16일~17일(나이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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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2-01-24 |
6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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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행기 9 아찔했던 다니족 탐방기 (Wolo, Pyramid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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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9-08-09 |
67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