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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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8 |
40343 |
43 |
대만 여행기 1 정신없는 여행의 시작(타이중, 르웨탄, 둥푸 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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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10-04 |
8564 |
42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3 힘겨운 귀환 (Amarbayasgalant Khild 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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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3 |
8161 |
41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2 아름다운 호수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 (흡수굴호수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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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3 |
7645 |
40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1 하얀 호수(White Lake)에서의 휴식 (Tsagann Nurr국립공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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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7 |
6662 |
39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0 13세기 세계의 중심지 카라코람(Kharkhorin, Tsetserleg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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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7 |
7521 |
38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9 다시 초원으로 (Arvaikheer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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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1 |
7707 |
37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8 사막의 캐러반이 되어 (Khongoryn Els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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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1 |
6864 |
36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7 잊을 수 없는 오아시스 만찬 (Yolyn Am, Bayanzag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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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1 |
6898 |
35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6 황량한 사막도시 (Dalanzadgad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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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1 |
8286 |
34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5 아름다운 사막과 우주쑈 (Tsagaan Suvraga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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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8 |
6859 |
33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4 자! 이제 고비사막으로.. (Sum Khokh Burd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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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8 |
7143 |
32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3 마지막 휴식 (울란바토르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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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8 |
7533 |
31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2 저 푸른 초원위에 몽골 기마병이 되어(테렐지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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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5 |
7956 |
30 |
E4의 뒤죽박죽 몽골 탐험기 1 Hello Mongolia (울란바토르, 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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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5 |
7310 |
29 |
몽골 여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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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1 |
8401 |
28 |
이란 여행기 7 야즈드, 테헤란(다시 일상속으로 0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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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25 |
8294 |
27 |
이란 여행기 6 페르세폴리스(2500년 전 제국의 수도,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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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7 |
6994 |
26 |
이란 여행기 5 쉬라즈(격양된 이란,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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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7 |
8167 |
25 |
이란 여행기 4 밤(지진으로 사라진 도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06.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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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2 |
7603 |
24 |
이란 여행기 3 자헤단, 쿠이카제(다시 동쪽으로, 섬위의 실크로드 도시를 가다. 06.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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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7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