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
박찬수 |
2006-08-18 |
38273 |
| 103 |
인도여행기 8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도시 바라나시 (바라나시 2010.1.21)
|
박찬수 |
2010-01-27 |
7005 |
| 102 |
이집트 여행기 프롤로그
|
박찬수 |
2007-08-02 |
7013 |
| 101 |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9 중세도시의 흔적이 남은 몬테네그로 1월 22일(몬테네그로 부드바, 코토르)
|
박찬수 |
2013-01-25 |
7019 |
| 100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2 저 푸른 초원위에 몽골 기마병이 되어(테렐지 7.24)
|
박찬수 |
2006-07-25 |
7030 |
| 99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6 황량한 사막도시 (Dalanzadgad 7.28)
|
박찬수 |
2006-08-01 |
7036 |
| 98 |
인도네시아 여행기 7 신석기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 (Jayapura, Sentni 7월 28일~29일)
|
박찬수 |
2009-08-09 |
7037 |
| 97 |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6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둘러보기 1월 17일~18일 (이스탄불)
|
박찬수 |
2013-01-20 |
7038 |
| 96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13 험난한 등정 끝에 정복한 킬리만자로 1월 21일~22일(우후루 피크)
|
박찬수 |
2012-01-26 |
7047 |
| 95 |
이란 여행기 1 국경~테헤란(여행에 대한 의지가 완전히 꺽인 날. 06.1.25~26)
 1
|
박찬수 |
2006-02-01 |
7099 |
| 94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3 히바 (박물관 도시와의 만남 06.1.6~7)
|
박찬수 |
2006-01-12 |
7106 |
| 93 |
남아프리카 여행기 4 나미브 사막 탐방(세스림, 소수블레이 1월 4일)
|
박찬수 |
2011-01-07 |
7112 |
| 92 |
남아프리카 여행기 13 여행중 휴식 타임 (1월 16일~17 말라위 릴룽궤)
4
|
parkchansoo |
2011-01-26 |
7113 |
| 91 |
두번째 서아프리카 여행기1(브뤼셀, 1월 12일)
|
박찬수 |
2014-01-14 |
7121 |
| 90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2 불행의 연속 1월 4일(부룬디 부줌부라~르완다 키갈리)
|
박찬수 |
2012-01-17 |
7143 |
| 89 |
방글라데시 여행기 1 이제 방글라데시로~ (국경~다카 2010.1.24)
|
박찬수 |
2010-01-27 |
7145 |
| 88 |
남아프리카 여행기 3 자동차 여행 준비 (나미비아 빈트후크 1월 2일~3일)
|
박찬수 |
2011-01-07 |
7150 |
| 87 |
대만 여행기 3 역사 도시 타이난 Work Tour (타이난, 타이둥 06.10.3)
|
박찬수 |
2006-10-04 |
7162 |
| 86 |
인도네시아 여행기 9 아찔했던 다니족 탐방기 (Wolo, Pyramid 8월 1일)
|
박찬수 |
2009-08-09 |
7170 |
| 85 |
남아프리카 여행기 9 빅토리아폭포 가는길 (1월 11일, 마싱고~빅폴)
|
박찬수 |
2011-01-17 |
7171 |
| 84 |
이란 여행기 5 쉬라즈(격양된 이란, 06.2.1)
|
박찬수 |
2006-02-07 |
71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