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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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8 |
37981 |
163 |
투르크매니스탄 여행기 1 멜브(투르크맨 첫인상과 사라진 도시 멜브, 0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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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23 |
7001 |
162 |
이집트 여행기 5 새로운 세계(다이빙) 도전 (8.4~5 다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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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8-22 |
7000 |
161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3 힘겨운 귀환 (Amarbayasgalant Khild 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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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3 |
6999 |
160 |
에티오피아 여행기 6 지부티로 가는 험난한 여정(Dessie, 2007.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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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2-12 |
6987 |
159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11 킬리만자로 등반 준비 1월 18일(탄자니아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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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2-01-26 |
6967 |
158 |
인도네시아 여행기 4 족자와 쁘람바난 사원 탐방 그리고 여행의 대 전환점 (족자카르타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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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9-07-25 |
6964 |
157 |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마지막편, 국경통과(Good Bye 투르크멘, 0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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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6963 |
156 |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2 니사, 아쉬하바르(도시 전체가 개그콘서트 0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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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23 |
6960 |
155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5 우르겐치(호라즘의 영웅 잘랄웃딘과의 만남 0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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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6955 |
154 |
이집트 여행기 4 왕가의 계곡 테베 그리고 카메라 깨짐 (8.2~3 룩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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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8-22 |
6954 |
153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9 부하라(실크로드의 숨결이 느껴지는 도시 부하라 06.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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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23 |
6944 |
152 |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3 세르다 욜리(기적'비행기표'에 도전하기, 갑작스러운 국토순례 0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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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6912 |
151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8 김병화박물관(머나먼 이국에서 고려인과의 만남, 06.1.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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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23 |
6903 |
150 |
키르키즈스탄 여행기 4 카라쿨~비쉬켁~오쉬(머나먼 여정 0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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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6888 |
149 |
말레이시아 여행기 2 유서 깊은 도시 페낭 (페낭 8월16일~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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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9-08-23 |
6883 |
148 |
대만 여행기 4 타이완 동해안 탐방기 (小野柳, 成控, 三仙台, 八仙洞 06.1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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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10-07 |
6878 |
147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7 타슈켄트(스위스 여행자, 난생 처음 본 오페라, 어렵게 받은 투르크맨 비자 06.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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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7 |
6864 |
146 |
중앙아시아 여행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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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cruse |
2006-01-12 |
6860 |
145 |
서아프리카 여행기 1 여행의 시작 (2008.1.1~1.2 인천~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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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8-01-07 |
6857 |
144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14 프로젝트 여행의 막바지 1월 23일~25일(모시~나이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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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2-01-26 |
6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