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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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8 |
39619 |
183 |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마지막편, 국경통과(Good Bye 투르크멘, 0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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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8149 |
182 |
이란 여행기 1 국경~테헤란(여행에 대한 의지가 완전히 꺽인 날. 06.1.25~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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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7670 |
181 |
이란여행기 2 테헤란 (드넓은 백사장에서 모래알 찾기 06.1.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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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8540 |
180 |
이란 여행기 3 자헤단, 쿠이카제(다시 동쪽으로, 섬위의 실크로드 도시를 가다. 06.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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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7528 |
179 |
이란 여행기 4 밤(지진으로 사라진 도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06.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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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2 |
7509 |
178 |
이란 여행기 5 쉬라즈(격양된 이란,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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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7 |
8076 |
177 |
이란 여행기 6 페르세폴리스(2500년 전 제국의 수도,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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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7 |
6896 |
176 |
이란 여행기 7 야즈드, 테헤란(다시 일상속으로 0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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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25 |
8180 |
175 |
몽골 여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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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1 |
8309 |
174 |
E4의 뒤죽박죽 몽골 탐험기 1 Hello Mongolia (울란바토르, 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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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5 |
7199 |
173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2 저 푸른 초원위에 몽골 기마병이 되어(테렐지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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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5 |
7869 |
172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3 마지막 휴식 (울란바토르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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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8 |
7439 |
171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4 자! 이제 고비사막으로.. (Sum Khokh Burd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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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8 |
7042 |
170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5 아름다운 사막과 우주쑈 (Tsagaan Suvraga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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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8 |
6734 |
169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6 황량한 사막도시 (Dalanzadgad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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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1 |
8181 |
168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7 잊을 수 없는 오아시스 만찬 (Yolyn Am, Bayanzag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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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1 |
6780 |
167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8 사막의 캐러반이 되어 (Khongoryn Els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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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1 |
6775 |
166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9 다시 초원으로 (Arvaikheer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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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1 |
7607 |
165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0 13세기 세계의 중심지 카라코람(Kharkhorin, Tsetserleg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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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7 |
7428 |
164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1 하얀 호수(White Lake)에서의 휴식 (Tsagann Nurr국립공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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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7 |
6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