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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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39676 | | | 200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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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여행기 2 테헤란 (드넓은 백사장에서 모래알 찾기 0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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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8551 | | | 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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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9 다시 초원으로 (Arvaikheer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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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7615 | | | 200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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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2 아름다운 호수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 (흡수굴호수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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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7566 | | | 2006-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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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기 1 소말리아에서 아디스아바바를 향하여 (Harar, Awash 2007.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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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8466 | | | 200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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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4 밤(지진으로 사라진 도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06.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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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7519 | | | 200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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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7 잊을 수 없는 오아시스 만찬 (Yolyn Am, Bayanzag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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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6786 | | | 200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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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기 2 막막한 히치하이크와 산림철도(玉山, 알리산 등산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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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8258 | | | 200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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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반도 여행기 8 천일야화의 고도 사나(San'a) (San'a, 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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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14340 | | | 2007-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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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반도 여행기 12 하늘 위의 도시 쉬하라(Shihara) (Shihara 200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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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9286 | | | 2007-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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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기 2 아디스아바바 둘러보기, 팀캇(Timkat) 축제 (아디스아바바 2007.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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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8672 | | | 200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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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5 쉬라즈(격양된 이란,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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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8082 | | | 200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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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3 힘겨운 귀환 (Amarbayasgalant Khild 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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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8070 | | | 2006-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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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반도 여행기 9 순수한 영혼을 가진 예멘 사람들(Wadi Dhahr, 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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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14321 | | | 2007-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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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3 자헤단, 쿠이카제(다시 동쪽으로, 섬위의 실크로드 도시를 가다. 06.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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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7534 | | | 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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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이란 여행기 7 야즈드, 테헤란(다시 일상속으로 0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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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8186 | |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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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기 3 역사 도시 타이난 Work Tour (타이난, 타이둥 0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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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8296 | | | 200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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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여행기 3 힘겨운 소말리아 탈출하기.. (Hargeysa, Wajaale 2007.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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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8479 | | | 2007-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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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마지막편, 아랏(우즈벡에서의 마지막 밤을 고뇌하는 철학자로 변신, 우즈벡과의 이별 06.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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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8155 | | | 2006-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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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4 코니에 우르겐치(투르크멘 비행기 타보기, 호라즘 왕국의 숨결 0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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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8104 | | | 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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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1 하얀 호수(White Lake)에서의 휴식 (Tsagann Nurr국립공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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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6558 | | | 200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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