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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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8 |
38347 |
103 |
인도여행기 8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도시 바라나시 (바라나시 2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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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0-01-27 |
7137 |
102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15 UNEP 방문 인터뷰, 여행 종료 1월 26일~27일(나이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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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2-03-20 |
7143 |
101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2 저 푸른 초원위에 몽골 기마병이 되어(테렐지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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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5 |
7154 |
100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3 히바 (박물관 도시와의 만남 0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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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7167 |
99 |
이집트 여행기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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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8-02 |
7167 |
98 |
남아프리카 여행기 13 여행중 휴식 타임 (1월 16일~17 말라위 릴룽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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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chansoo |
2011-01-26 |
7173 |
97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6 황량한 사막도시 (Dalanzadgad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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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1 |
7184 |
96 |
이란 여행기 1 국경~테헤란(여행에 대한 의지가 완전히 꺽인 날. 06.1.25~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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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7191 |
95 |
인도네시아 여행기 7 신석기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 (Jayapura, Sentni 7월 28일~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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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9-08-09 |
7197 |
94 |
남아프리카 여행기 1 여행 프롤로그 (12월 29일~30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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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1-01-03 |
7198 |
93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2 불행의 연속 1월 4일(부룬디 부줌부라~르완다 키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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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2-01-17 |
7212 |
92 |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13 험난한 등정 끝에 정복한 킬리만자로 1월 21일~22일(우후루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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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2-01-26 |
7217 |
91 |
남아프리카 여행기 3 자동차 여행 준비 (나미비아 빈트후크 1월 2일~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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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1-01-07 |
7225 |
90 |
남아프리카 여행기 4 나미브 사막 탐방(세스림, 소수블레이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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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1-01-07 |
7233 |
89 |
방글라데시 여행기 1 이제 방글라데시로~ (국경~다카 20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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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0-01-27 |
7270 |
88 |
대만 여행기 3 역사 도시 타이난 Work Tour (타이난, 타이둥 0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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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10-04 |
7271 |
87 |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8 유럽의 최빈국 알바니아 1월 20일~21일 (알바니아 베랏, 티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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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3-01-24 |
7276 |
86 |
남아프리카 여행기 9 빅토리아폭포 가는길 (1월 11일, 마싱고~빅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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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11-01-17 |
7277 |
85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4 누크스, 모이낙(사라져가는 아랄해 0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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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7280 |
84 |
이란 여행기 5 쉬라즈(격양된 이란,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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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7 |
7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