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
여행기를 새롭게 꾸몄습니다.(댓글을 많이 달아주세요.)
9
|
박찬수 | 3629 | | | 2006-08-19 |
|
13 |
E4의 몽골 탐험기 1 Hello Mongolia (울란바토르, 7.22~23)
1
|
박찬수 | 4899 | | | 2006-08-19 |
|
12 |
E4의 몽골 여행기 2 저 푸른 초원위에 몽골 기마병이 되어(테렐지 7.24)
2
|
박찬수 | 4392 | | | 2006-08-19 |
|
11 |
E4의 몽골 여행기 3 마지막 휴식 (울란바토르 7.25)
|
박찬수 | 4089 | | | 2006-08-19 |
|
10 |
E4의 몽골 여행기 4 자! 이제 고비사막으로.. (Sum Khokh Burd 7.26)
|
박찬수 | 4044 | | | 2006-08-19 |
|
9 |
E4의 몽골 여행기 5 아름다운 사막과 우주쑈 (Tsagaan Suvraga 7.27)
1
|
박찬수 | 3980 | | | 2006-08-19 |
|
8 |
E4의 몽골 여행기 6 황량한 사막도시 (Dalanzadgad 7.28)
|
박찬수 | 3847 | | | 2006-08-19 |
|
7 |
E4의 몽골 여행기 7 잊을 수 없는 오아시스 만찬 (Yolyn Am, Bayanzag 7.29)
|
박찬수 | 3936 | | | 2006-08-19 |
|
6 |
E4의 몽골 여행기 8 사막의 캐러반이 되어 (Khongoryn Els 7.30)
|
박찬수 | 3876 | | | 2006-08-19 |
|
5 |
E4의 몽골 여행기 9 다시 초원으로 (Arvaikheer 7.31)
|
박찬수 | 4140 | | | 2006-08-19 |
|
4 |
E4의 몽골 여행기 10 13세기 세계의 중심지 카라코람(Kharkhorin, Tsetserleg 8.1~2)
|
박찬수 | 3923 | | | 2006-08-19 |
|
3 |
E4의 몽골 여행기 11 White Lake에서의 휴식 (Tsagann Nurr국립공원, 8.3~5)
|
박찬수 | 3845 | | | 2006-08-19 |
|
2 |
E4의 몽골 여행기 12 아름다운 호수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 (흡수굴 8.6~9)
|
박찬수 | 4040 | | | 2006-08-19 |
|
1 |
E4의 몽골 여행기 13 힘겨운 귀환 (Amarbayasgalant Khild 8.10~14)
2
|
박찬수 | 4405 | | | 2006-08-19 |
|